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2013 한국 10대 코스' 인증패 전달식이 28일 경기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된 10대 코스 인증패 전달식에 김재한 골든비치 차장, 최보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팀장, 조규섭 베어크리크 대표, 김희규 안양 컨트리클럽 팀장, 김기유 휘슬링락 대표, 이정윤 우정힐스 본부장, 박영호 서원밸리 대표, 박시룡 서울경제 부사장, 허진 나인브릿지 총지배인, 명노훈 롯데스카이힐제주 이사, 오방열 파인비치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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