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수강료로 최대 4개 강좌 들을 수 있는 수강생 최적화 프로그램
졸업 시즌이 다가오자 취업 준비생들의 마음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이미 대기업 하반기 채용의 서류전형이 마무리된 가운데, 고배를 마신 취업 준비생들은 또다시 내년 상반기 취업 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취업을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게 너무 많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의 원장이자 스타강사인 유수연 원장이 파격적인 해결책인 ‘오프라인 프리패스’를 제안해 화제다.
오프라인 프리패스는 1개월 수강료로 한 달 최대 4개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취업스펙 완성’ 최적화 프로그램이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취업/면접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4개 강좌 중에서 원하는 강좌를 4개까지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주로 온라인 강의에서 활용되었던 개념이었지만 유스타잉글리시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적용하게 됐다. 정상 수강 대비 최고 72%까지 수강료를 절감할 수 있으면서 집중적인 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학원 측의 전언이다.
오프라인 프리패스는 1개월/2개월로 구분되며, 1개월 PASS는 299,000원에 최대 4개 강좌까지 들을 수 있고, 2개월 PASS는 449,000원에 최대 8개 강좌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u-star.co.kr) 접수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편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은 TOEIC전문 학원으로 비즈니스 커리어 개발을 위한 TOEIC, 영문법, 비즈니스영어, 면접영어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토탈 토익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1월과 12월 매주 토요일에는 유수연 원장과 인기 강사진이 취업/면접 강의와 비즈니스영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춘코리아 온라인팀 안재후 기자 anjaehoo@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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