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국일보와 인포그래픽 전문 제작업체 비주얼다이브가 인포그래픽 컨텐츠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6일 비주얼다이브 본사에서 ‘비주얼저널리즘 활성화를 위한 인포그래픽 컨텐츠 제작 협약식’을 갖고, 뉴스를 접하는 독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인포그래픽 컨텐츠를 기획·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홈페이지에서 공동의 컨텐츠를 위한 섹션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또한 인포그래픽 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상 및 활용안 마련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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