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지인 서울경제와 포춘코리아, 성균관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주최한 '2013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이 참석한 행사에선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포스코 등 52개 그룹 및 기업이 우수 상생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줄 왼쪽부터 조갑호 LG화학 전무, 황태순 현대모비스 부장, 서동면 삼성그룹 상무, 이상현 삼성전기 부장, 최종범 성균관대 경영대학장, 이경상 삼성SDI 상무, 김학용 포스코건설 상무, 이정원 효성그룹 상무, 김인영 서울경제 사장, 김수길 SK그룹 상무, 박시룡 서울경제 부사장 겸 포춘코리아 발행인, 이병무 GS칼텍스 상무, 이동승 한국전력공사 실장, 최재준 두산그룹 상무, 조병일 LH공사 처장, 안익철 대우조선해양 부장, 김지원 현대중공업 부사장, 박태진 SK C&C 상무, 서민우 KT 상무, 신민호 아모레퍼시픽 부장, 하영술 포스코그룹 상무, 우종삼 삼성중공업 전무, 류재민 LG생활건강 상무.
윤관식 포춘코리아 기자 newface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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