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음료와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는 8,000원~ 1만4,000원 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윷놀이 세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오렌지ㆍ포도ㆍ사과 3본입 세트, 100% 제주감귤을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새로운 선물포장 박스인 삼각형 모양의 '델몬트 소병 10본 세트'가 한정수량으로 나왔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과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백화점 내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골라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으며 1~5만원 대의 기존 선물 세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올 추석 선물세트는 기존 판매가에서 10~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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