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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우리 쌀로 부드러운 맛 살린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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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우리 쌀로 부드러운 맛 살린 전통주

입력
2013.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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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백화수복 설화 등 전통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69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제례주다.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원료로 저온 발효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700㎖ 5,200원, 1ℓ 7,000원, 1.8ℓ 1만1,000원.

'설화'는 쌀을 깎는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등 모든 제조 공정을 손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 가격은 설화 1호(700㎖ 2입) 4만6,000원, 설화 2호(375㎖ 3입) 3만6,000원

롯데주류는 청주 외에도 스카치블루 선물세트 총 6종 (3~12만원 대), 와인선물세트 40여 종(8~10만원 대)등 다양한 추석선물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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