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대한장례인협회, 대한장례인의전연합이 공동 주관하는‘착한장례문화정착 캠페인’ 업무협약식이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일보 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준희(가운데) 한국일보 부사장과 이상재(왼쪽) 대한장례인협회 회장, 김서영 대한장례인의전연합 대표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장례식 과소비와 병원 및 상조사들의 횡포 등을 막기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도모하게 된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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