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부활하는 제4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0일 청주구장과 군산 월명구장에서 동시에 팡파르, 18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두 구장으로 나뉘어 혈투를 벌이고, 12~16일까지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8강이 모여 초록 봉황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대한야구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base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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