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회원들은 25일 중구 문화동 홀로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 '사랑의 연탄' 300장과 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연탄 나눔' 186주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2013대전충남미스코리아, 홈플러스 문화점, 동제한의원(원장 곽중문), 한국일보 대전광고지사(지사장 최정섭) 등도 동참했다. 앞줄 왼쪽부터 2013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 김용문, 선 김서현, 권흥주 회장, 박용갑 대전중구청장, 류현옥 대전봉사체험교실 후원회 부회장, 진 김한빛.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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