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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8월 6일] 동물의 세계·달라졌어요·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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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8월 6일] 동물의 세계·달라졌어요·기분 좋은 날

입력
2013.08.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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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코끼리 생존기■ 동물의 세계 (KBS 1TV 오후 5:20)

동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아프리카 코끼리들은 물과 먹이가 부족한 어려운 시기도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 코끼리가 왜 비범한 동물인지, 또 이들을 둘러싼 개코원숭이와 사자, 인간 등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반항하고 집나가는 아들■ 달라졌어요 (EBS 오후 7:35)

엄마에게 반항은 기본. 거친 폭력을 행사하고, 틈만 나면 가출까지 일삼는 아들이 있다. 위험한 오토바이까지 타면서 점점 더 반항적이다. 시한폭탄 같은 아들 때문에 늘 불안한 엄마. 설득도 하고 달래도 봤지만 그럴수록 더 삐뚤어지는 아들은 왜 부모를 적대시하게 된 걸까?

늘어나는 불임부부 고민■ 기분 좋은 날 (MBC 오전 09:45)

사랑하는 부부 사이라면 누구나 원하게 되는 '임신'. 그러나 마음과 달리 불임부부는 오히려 점점 늘고 있다. 아무리 검사를 해도 원인은 밝혀지지 않는다. 불임을 부르는 사소한 생활습관부터 남녀질환까지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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