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난주 시세] 수도권, 매물 부족에 전세가 상승폭 커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난주 시세] 수도권, 매물 부족에 전세가 상승폭 커져

입력
2013.07.28 11:12
0 0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세가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0.01%, 신도시 -0.04% 인천 -0.01%를 기록했다. 전세가 변동률은 경기 0.05%, 신도시 0.04%, 인천 0.03%다.

취득세 인하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졌고 거래는 끊긴 상태다. 취득세 인하가 확정될 때까지 매수자들은 매입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

전세시장은 경기와 신도시 등 주요 지역에서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커졌다. 비수기에도 세입자 문의가 많지만 물건은 없고 호가만 높아지고 있다.

매매가 변동 주요 지역중 파주시는 지난주보다 분위기가 더 침체됐다. 신도시는 분당(-0.07%), 평촌(-0.02%), 일산(-0.02%) 순으로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전세가는 0.05% 상승했다. 과천시(0.13%), 광명시(0.13%), 성남시(0.09%), 수원시(0.09%), 군포시(0.08%), 안양시(0.07%), 안산시(0.07%), 용인시(0.06%), 부천시(0.06%)가 올랐고 그 외 지역은 보합세다.

신도시는 0.04%로 분당(0.07%), 일산(0.04%), 중동(0.01%)가 상승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