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글로벌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1954년 한국전쟁 직후 폐허 속에서 출범한 한국일보는 내년에 창간 60주년을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정통 중도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꿋꿋이 수행할 것입니다.
한국일보 제2의 도약을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모집 부문 및 인원
취재·편집·디자인 부문 경력기자 oo명
△ 지원 자격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방송사, 통신사, 신문사 경력 2년 이상자
△ 전형 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 제출 서류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② 졸업증명서
③ 재직 또는 경력증명서
④ 주민등록초본(병역확인용으로 남자에게 한 함)
⑤ 취재기사 3건이상
△ 접수 기간
2013년 7월 3일(수)부터 2013년 7월 15일(월) 오후6시까지
△ 접수 방법
우편접수(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진빌딩 신관6층 한국일보 인사관리부 우편번호100-770)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함
△ 문 의
인사관리부 (02)724-2602,3
※ 유의사항
이력서 상단에 지원분야(편집/취재/디자인)를 명확히 기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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