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드교육(대표 양환주)의 1:1 맞춤수학 유투엠이 7월 22일 중계직영캠퍼스를 개원한다.
개인별 맞춤식 프리미엄 수학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유투엠은 올림피아드교육의 20년 수학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개인별 맞춤학습 시스템, 반별 2~6명의 소수정원 시스템, 숙제를 학원에서 마치고 귀가하는 완전학습 시스템 등은 기존의 대형학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들이다.
유투엠은 5년의 연구개발과 3년의 파일럿반 운영을 마치고 지난해 강북캠퍼스를 개원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에는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조선일보 주최 ‘2013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 초•중등 수학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림피아드교육 양환주 대표는 “학생 개개인에게 1:1로 맞춘 학습 및 진도설계, 1:1 개인별 맞춤식 지도, 토론•발표 및 발문식 수업으로 수학적 창의성과 성취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수학이 즐거운 아이들, 수학이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유투엠의 사명을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계캠퍼스 개원을 앞두고 6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학부모 간담회가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유투엠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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