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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활동가 1004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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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활동가 1004명 양성

입력
2013.06.1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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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까지 마을활동가 1,004명(천사)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제2기 도시재생 원년을 맞아 행복한 지역공동체 회복에 역점을 두고 6대 전략,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6대 전략은 ▦마을 활동가 육성 기반체제 확립 ▦다양한 창조인력 발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마을 활동가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 육성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화 ▦정보자원 확충과 시민 공감 확산 등이다.

세부 실행과제로는 ▦역동적인 행정지원체계 구축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증시스템 구축 ▦현장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마을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공동체 기반 강화 ▦사업 모니터링과 평가 ▦지원센터 정보시설 구축 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6월 중 프로젝트 주요 정책 자문을 위해 10명 정도의 실무워킹그룹을 구성, 운영하고 다양한 계층별 창조인력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6~7월에 창조인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문을 연 ‘부산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소프트파워 정책인 ‘마을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다 함께 희망을 나누는 지역공동체가 체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준기자 sj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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