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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광고 동아리 'ADD+' 2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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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광고 동아리 'ADD+' 2호 출간

입력
2013.06.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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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미디어콘텐츠학과 동아리 ‘미광’이 만든 광고잡지 ‘ADD+’ 2호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ADD+ 2호는 광고계 유명인사 인터뷰와 광고계열 진출을 꿈꾸는 중ㆍ고교생,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2010년 구성된 미광은 ‘미치도록 아름다운 광고’를 뜻하며, 2011년 최초의 대학생광고잡지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호기자 junho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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