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발대식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발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한 학기 동안 체험 학습, 토론 위주로 수업방식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 2학기부터 시범운영되며 2016년에 전면 시행된다. (앞줄 왼쪽부터 반 시계방향으로)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장,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재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안재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신정균 세종시교육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고영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서남수 교육부 장관,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조영호기자 youch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