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찬우에게 "헤어지자"■ 최고다 이순신 (KBS2 오후 7.55)
정애가 길자네서 일하는 문제로 찬우와 다투던 유신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린다. 정애는 순신과 하루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함께 창훈의 묘를 찾아가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고백한다.
쌍둥이 형제팀 2연승■ 도전장학퀴즈 (EBS 오후 6.05)
'가정의 달 특집- 쌍둥이 열전' 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챔피언에 등극한 김건과 김강해로 이뤄진 '여수고 쌍둥이 형제' 팀이 2연승에 도전한다. 도전 성공 시 장학금 40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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