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CJ라이온 비트, 대용량이 평균가격 더 비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CJ라이온 비트, 대용량이 평균가격 더 비싸

입력
2013.05.22 10:48
0 0

CJ라이온의 ‘비트’ 리필제품은 세제 용량이 클수록 100g당 평균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는 일반적 기대와 달리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서울 시내 300개 유통 업체에서 판매 중인 세탁 세제의 용량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비트 리필은 대용량 제품의 평균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비트 리필의 4㎏ 이상 제품은 100g당 평균 가격이 378원으로 2∼3㎏(312원)과 3∼4㎏(328원) 제품보다 더 비쌌다.

S&마니커, 친환경 닭고기 ‘닭터의 자연’ 출시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닭고기 업체 마니커의 협력 법인인 S&마니커가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 ‘닭터의 자연’을 출시했다. S&마니커는 22일 힐튼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친환경 통합관리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상위 10% 농가에서 생산하는 ‘닭터의 자연’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통닭, 볶음탕, 부분육 등으로 출시돼 23일부터 이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 vks매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에 후원해 장학금과 연구 개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