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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더블역세권 자양 휴엔하임, 시세차익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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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더블역세권 자양 휴엔하임, 시세차익 노려볼만

입력
2013.05.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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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지역주택조합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3-7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자양 휴엔하임'의 조합원을 모집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양 휴엔하임은 서울 동북권 중심지인 건대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는 소형아파트로, 지상 27층 3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38㎡ 208세대, 56㎡ 72세대, 84㎡ 24세대 등 총 30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청담대교, 영동대교, 분당-청담간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춰 강남북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향후 프리미엄 기대도 높다.

주변에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가깝고 자양초, 신양초, 동자초, 서울시립대 부설초, 자양중, 자양고,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거리, 건국대병원 그리고 각종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뚝섬한강시민공원, 아차산, 서울의숲, 어린이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시설 자체도 명품 아파트에 적합한 사양을 자랑한다. 친환경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하여 관리비를 절감시키고, 특화설계와 수준 높은 하이리빙에 넉넉한 녹지공간이 생기게 된다.

옥상에는 친환경적인 녹화공간인 ‘그린 필드’를 조성하고 지상에는 소공원과 어린이놀이터도 들어서며, 공개공지, 보행통로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더불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 조성으로 아파트의 공공성도 배려했다.

지상주차를 없애고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성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한편, 주거동과 근린생활시설을 구분하여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정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되며 특히 선착순 계약자에 한하여 시스템 에어컨,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일체형 비데가 무료로 설치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주변 시세는 물론 최근 분양된 아파트보다도 낮은 1,5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사업승인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2013년 말까지 DTI 규제가 한시 철폐되고 LTV 규제 또한 완화되는 사실도 매력적인 투자포인트.

시공사는 고급빌라트의 대명사인 신구건설이 맡을 예정이며,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조합원의 납입금 관리를 책임진다. 문의전화 02-6232-2000

포춘코리아 박로경 기자 utou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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