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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현지에서 의사소통하며 실력·자신감 키우는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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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현지에서 의사소통하며 실력·자신감 키우는 영어캠프

입력
2013.05.2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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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영어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분주하다. 어떤 영어캠프를 보내야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진행이 가능한지 요모조모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의 현지 적응능력을 사전에 알아보기 위해서 캠프를 체험시켜 보고 나중에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도 있다. 조기유학을 하기 위해 정규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문화쇼크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언어장벽이기도 하다.

하지만, 필리핀과 같이 1:1 수업이 용이한 나라에서 영어실력을 먼저 향상시킨 후 정규학교에 입학하면 자녀의 현지적응력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어학원 수업에서도 시험을 보는 영어실력은 뛰어난데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본인의 실력을 다 펼치지 못하거나 수업 자체를 기피하는 아이들이 있다. 자녀가 지닌 영어실력을 Speaking, Writing 측면에서도 100% 발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말하고 쓸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실제 영어사용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하여 자신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발론교육의 ‘필리핀 몰입형 필스캠프’와 ‘필리핀 관리형 알라방캠프’는 1:1 수업과 개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다지고, 1:4 수업을 통해 같은 레벨 친구들과 영어로 교류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필스캠프는 5주/8주/10주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참가 가능하며, 원어민 담당 교사와 24시간 기숙 생활을 통하여 EOP (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하루 10시간 이상의 몰입식 영어학습을 통해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또한 하루 1시간 한국인 문법수업과 주5회 수학수업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과 함께 수학감각도 잃지 않게 한다.

알라방캠프는 12주/16주/20주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조기유학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발론 마닐라 교육센터인 ASIS에서 진행되는 하루 12시간의 원어민 몰입수업은 영어 6대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며, 개개인의 부족한 영역을 보완해 영어의 기본기가 약한 학생, 실력이 우수한 학생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38주 이상 참가생은 MGIS 국제학교 수업으로 영어, 수학, 과학, 사회과목을 수업한다. 영어로 다른 과목을 배우는 내용언어통합 교육을 물론 스쿨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프리미엄 글로벌 리더십 ‘미국 Harvard/MIT 캠프’, 원어민 몰입수업 ‘필리핀 필스 캠프’, 관리형 집중학습 ‘필리핀 알라방 캠프’, 캐나다 ESL 북미 커리큘럼 ‘슈퍼틴스 캠프’, 영국 지식캠프 ‘슈퍼브레인 캠프’,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 ‘슈퍼루키 캠프’, 호주 공립 스쿨링 ‘슈퍼주니어 캠프’ 등의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6월8일까지 해당 캠프에 관련된 설명회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겐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포춘코리아 박로경 기자 utou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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