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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부부가 창업하기 좋은 ‘한왕스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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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부부가 창업하기 좋은 ‘한왕스1980’

입력
2013.05.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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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운 탓에 자영업자로 들어서는 길이 더욱 부담스러워졌다. 1인 창업의 경우, 직원을 고용하거나 여러 가지 관리비를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부부창업이 새로운 창업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은퇴를 한 부부들보다는 젊은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주부들이 창업을 결심하는 경우, 남편이 직장에서 퇴근 한 후 투잡 형태로 아내의 일을 돕는 형태다.

사회 경력 단절 기간이 긴 주부들이 혼자서 창업할 때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남편이 해결해주고, 반대로 주부들의 살림 노하우와 꼼꼼함이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윈윈(win-win)’전략인 셈이다.

실제로 ‘한왕스1980’은 기존 창업프랜차이즈의 지출부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조리 및 운영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부부에서부터 은퇴 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부부들까지 폐점 걱정 없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템’이다. 사계절 모두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지역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은 80년대풍 경양식 돈까스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별도의 경기를 타지 않는 대표적인 서민음식이기 때문이다.

한편, 한왕스 1980은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는 3無 정책을 실시해 신뢰할 수 있는 외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이 밖에도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라도 바로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만든 매뉴얼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오토시스템, 안전한 물류 확보와 신선한 식자재 공급이 가능한 것도 한왕스 1980가 가진 매력이다. 포춘코리아 박로경 기자 utou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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