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랄라 김병갑(앞줄에서 다섯 번째) 회장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 나윤철(앞줄에서 여섯 번째) 팀장은 최근 경기 용인 훌랄라 본사에서 아프리카 우간다 카삼브야 지역에 우물파기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훌랄라는 월드비전과 함께 2011년부터 우간다 지역에 우물파기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진행해왔다. 우물지원 사업은 아프리카 지역에 안전한 식수 보급뿐만 아니라 식수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훌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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