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의 외국인 선생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 오후 5.35)
충북 단양군 장발리에 위치한 별방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난다. 학원 하나 없는 시골마을이지만 이곳엔 학원 선생님 부럽지 않은 훌륭한 외국인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제품 기획위해 섬으로■ 직장의 신 (KBS2 밤 10.00)
Y.JANG의 인사고과 시즌를 앞두고 황 부장은 일주일 안에 제출할 신제품 기획을 지시한다. 규직과 정한, 미스 김은 천연 자염 생산업체인 '옹자염'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섬으로 출발한다.
'엔저 태풍'의 영향은■ MBC 다큐스페셜- 엔의 전쟁 (MBC 밤 11.20)
지난해 12월 취임한 일본 아베 총리의 양적완화 정책 이후 엔의 가치는 30% 가까이 폭락했다. 엔저 태풍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심층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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