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정대세의 일상■ MBC 다큐스페셜 (MBC 밤 11.20)
축구 선수 이천수와 정대세의 인간적인 면을 담은 '이천수ㆍ정대세의 마지막 도전 편'을 방송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져 있던 아무도 몰랐던 두 스타플레이어의 일상과 삶을 들여다본다.
자살 막다 순직 정옥성 경위■ 긴급출동 24시 (KBS1 밤 10.55)
지난 2013년 3월 1일, 자살 기도자를 막기 위해 칠흑 같은 바다 속으로 주저 없이 몸을 던진 故 정옥성 경위. 그는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경찰은 정옥성 경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4월 18일 영결식을 진행했다.
주리, 다른 회사 면접 '솔깃'■ 직장의 신 (KBS2 밤 10.00)
주리는 사무실 복사기 고장의 주범으로 몰리고, 200만원 변상은 물론, 당장 3개월 후 재계약도 불투명해진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옛 친구 보라는 주리에게 신개념 마케팅 회사의 면접을 제안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