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빈볼 던진 진명호에 벌금 100만원ㆍ출장정지 5경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빈볼 던진 진명호에 벌금 100만원ㆍ출장정지 5경기

입력
2013.04.19 22:11
0 0

빈볼을 던진 롯데 투수 진명호가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18일 부산에서 열린 넥센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 서건창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 당한 진명호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의거, 벌금 100만원과 출장정지 5경기의 제재를 부과했다.

KBO는 진명호가 이날 6회 박병호의 타석 때 머리 위로 향하는 볼을 투구해 주심이 1차 경고를 했음에도 7회 재차 빈볼을 던졌다는 이유로 제재금 뿐만 아니라 출장 정지의 제재도 부과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