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이 야간 산행 및 스포츠 활동 시 안전성을 더해주는 방풍재킷 리플렉션 윈드재킷(사진)을 출시했다. 이젠벅이 자체개발한 특수원단이 적용된 리플렉션 윈드재킷은 작은 빛에도 발광 효과를 발휘해 안전한 야간 산행 및 운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 뛰어난 통풍 및 방풍 효과로 봄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색상은 실버, 그레이, 라임,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리플렉션 윈드재킷의 출시로 이젠벅의 메인 방풍재킷인 웰트 윈드재킷과 리벤 윈드재킷도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웰트 윈드재킷과 리벤 윈드재킷은 초경량인 70데니아 방풍 소재를 사용해 찬 바람을 막아주고, 가벼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벤트 할인가 7만 9,000원.
이젠벅은 또 본격적인 스포츠 활동 시즌을 맞아 기능성 레깅스 주노 트리코트 팬츠를 출시했다. 주노 트리코트 팬츠는 운동 시 근육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컴프레션웨어로, 신축성과 원단 회복력이 뛰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무시접 봉제 기법을 적용해 피부 쓸림을 방지했으며, 빛 반사 기능의 일루미네이션 소재로 야간 레포츠 활동에도 유용하다. 남녀용으로 각각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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