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털어놓는 태상■ 남자가 사랑할 때 (MBC 밤 10.00)
미도와 재희는 태상의 회사에서 다시 마주치고 미도는 당황한다. 한편 따뜻한 봄날 태상과 미도는 데이트를 즐기고, 태상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미도에게 들려준다.
영동 산골부부의 이야기■ 연중기획-폭력없는 학교 (EBS 오후 1.05)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고 있다. 2008년 1만5,970건이었던 성폭력 범죄는 2012년 2만2,935건으로 43.6% 증가했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인식 개선 수업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하트하트 재단'을 소개한다.
장애인폭력 예방하는 수업■ 고향극장 (KBS1 밤 10.50)
버스정류장도 1시간 이상 걸어가야 나오는 충북 영동 산골마을에 김재성(81), 백배년(74) 부부가 산다. 일 밖에 모르는 아내는 술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오늘도 속앓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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