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은퇴자산관리 서비스 ‘신한Neo50플랜’을 판매중이다. 3주 만에 3,000계좌가 개설되고, 관리금액도 6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주식ㆍ선물ㆍ옵션 편입을 금지하면서 은퇴 자금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계좌인 ‘신한Neo50어카운트’, 나만의 은퇴준비현황을 진단하고 설계해주는 은퇴전용 설계프로그램인 ‘신한Neo50플래너’, 투자형 절세형 금리형 등 투자성향에 맞춘 ‘신한명품Neo50신탁’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 Neo50 플랜’을 통해 월지급 상품에 가입하면 4%이상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거치식 1,000만원, 적립식 월 20만원 이상 가입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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