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재탄생한 단편소설■ 즐거운 책읽기 (KBS1 밤 12.40)
'책과 나'에선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영화로 선보이는 단편소설 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 김영하와 나눠본다. '책과 사람'에선 황동규 시인을 만난다.
투전판으로 향하는 허준■ 구암 허준 (MBC 오후 8.50)
오씨는 한상에게 허준의 신상을 파악하라 지시한다. 허준은 구일서와 함께 부산포가 있는 투전판으로 향한다. 유 의원 집으로 의식을 잃은 아이가 들어오지만 오씨는 돈을 내지 않는 환자들을 내치라 하는데….
걷기로 기부 '빅워크' 소개■ 세상세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정준하가 지난달 23일 첫 아들을 출산한 기념으로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빅워크'에 동참한다. 돈, 시간 필요 없이 무료 어플리케이션 '빅워크'을 깔고 걷기만 하면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