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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3월 19일] 오자룡이 간다ㆍ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ㆍ즐거운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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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3월 19일] 오자룡이 간다ㆍ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ㆍ즐거운 책 읽기

입력
2013.03.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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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서 영웅 된 자룡■ 오자룡이 간다 (MBC 오후 7.15)

자룡은 화재가 난 집에서 아이를 구출한 이후, 사내는 물론 레스토랑 고객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이 된다. 한편 용석과 진주가 기자의 생일을 깜박하자, 기자는 서운해 하는데….

희귀질환 앓는 꼬마 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 오후 5.35)

6살 미소천사 예닮이는 염색체 6번 미세 결실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허리가 굽고 발이 안쪽으로 휘어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는 예닮이를 보는 엄마, 아빠는 마음이 아프다.

남미여행기 저자와의 시간■ 즐거운 책 읽기 (KBS1 밤 12.50)

'책과 사람'에선 의 저자 오소희를 만나본다. '오늘의 책'에선 을 이권우 도서평론가, 김별아 소설가, 김태권 만화가, 최단비 변호사와 함께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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