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미스터 김! (KBS2 오후 8.25)
우경과 계속 만나고 싶어하는 태평에게 쌍지는 헤어지라고 한다. 태평과 우경의 사이를 알게 된 상국에게 태평이 불려갔다는 얘기를 듣고 불안함을 느낀 해숙은 연지를 불러 알아보라고 시키는데….
TV 속의 TV (MBC 낮 12.20)
주말 드마라 ‘백년의 유산’을 시청자들과 전문가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TV 돋보기’에서 들여다본다. ‘TV로 보는 세상’에선 간접광고 합법화 3년이 지난 지금, 간접광고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 오후 5.35)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 경기도 부천에 자리한 샘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나본다. 센터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아이들은 서로를 자연스레 챙기고 보듬어 주며 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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