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로 팀에서 빠진 길로■ 7급 공무원 (MBC 밤 9.55)
광재는 원석팀의 지휘권을 가져가고, 길로는 보고 없이 위치를 이탈한 잘못으로 팀에서 제외된다. 영순과 선미는 광재가 팀 내부의 정보를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다.
빛 잃었지만 활기찬 삶■ 순간포착-세상에 이런 일이 (SBS 오후 8.55)
경북 울진군의 시각장애인 이순학(67)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5살 때 시력을 잃은 이후로, 62년간 빛으로부터 단절된 세월을 지내온 그는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있다.
미국미술의 300년 감상■ TV미술관 (KBS1 밤 12.40)
'갤러리 인'에선 미국 미술의 300년 역사를 감상할 수 있는 '미국미술 300년'전을, '내 마음의 작품'에선 영화평론가 강유정이 빛의 화가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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