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취재본부가 발행하는 지역 교양 월간지 ‘엠플러스 한국’ 3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선 지역교육계 뉴리더(경북) 특집기사와 명품명소 12곳 소개를 비롯해 독도의병대 오윤길 부대장, 프로 연극 무대에 서는 의사로 유명한 ‘내 안에 더블유 의원’의 최철웅 원장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밀착 취재한 기사를 볼 수 있다. 또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씨의 근황 등 미스코리아스토리,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KBS 보도국장 이광섭 씨 등 문화계 소식을 싣고 있다. 연간 구독료 2만4,000원 문의 (053)755-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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