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IT계열사인 대교CTU의 오석주(왼쪽) 대표와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28일 종로구의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기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종로 지역(교남동, 창신동, 평창동) 작은 도서관 3곳과 중학교 1곳에서 학급당 20여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방과후 교실을 열어 주 3회 운영하며, 대교CTU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스마트 수학교실'을 지원한다.
대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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