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드라이버로 알려진 ASX 수입원인 청풍교역㈜이 초대형 500cc 헤드 맥스 캐리(Max Carry) AT-50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드라이버 중 최대 용적으로 관성모멘트가 확대돼 엄청난 비거리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특수 포지드 베타(Forged Beta) Ti C 페이스로 반발력을 더 증진시켰고 크라운은 고급스러운 펄 와인 칼라와 TINC 공법으로 대형 헤드에 대한 부담감을 없앴다.
또한 ASX의 맥스 캐리 AT-500 드라이버는 스윗 스폿의 증대 효과로 페어웨이 안착률을 더욱 높였다.
샤프트는 대형 헤드 조작과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ASX 오리지널 LOW-MID 듀얼 킥포인트 그라파이트 경량 샤프트를 장착했다. 이로 인해 유연하면서 골퍼의 파워를 그대로 전달될 수 잇는 휴먼 샤프트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공존시켰다. 4축 샤프트를 채택해 악성 슬라이스와 훅을 방지했고 힘의 손실이 없도록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짜릿한 티샷과 세컨샷까지 기분좋게 하는 드라이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라이버, 줄어드는 비거리에 도움을 주는 드라이버가 콘셉트다. 가격은 55만원이고, 문의 전화는 (02)703-33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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