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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김지연 부부 결혼 10년 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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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김지연 부부 결혼 10년 만에 파경

입력
2013.02.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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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세창(41) 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년전 별거에 들어가 이달 초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세창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다. 소속사측은 "이번 이혼에 위자료는 없으며 이씨가 딸의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02년 KBS 1TV 아침드라마 'TV소설-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4월 결혼했다. 이후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면서 '연예계 잉꼬부부'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강은영기자 kis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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