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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진영을 바꾼 주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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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진영을 바꾼 주요 인사

입력
2013.02.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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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지지 구분 문재인 후보 지지 한광옥(71) 김경재(71) 김덕룡(72) 정운찬(66) -3선 국회의원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민주당 상임고문 -평화민주당 창당발기인 -15ㆍ16대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주요 경력 -한나라당 원내대표 -5선 국회의원 -이명박 대선 캠프 6인회 활동 -서울대 총장 -국무총리 (MB 정부) -동반성장위원장 (MB 정부) “박근혜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국민대통합 이루기 위해 새누리당에 입당” “민주당 핵심에 종북세력이 있어 그 사람들과 가치를 함께 할 수 없다” 대선 때 입장 “박근혜 후보가 집권하면 민주주의 후퇴하고 국민통합 멀어질 것”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읽어보고 직접 만나보니 동반성장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灌尹淪藍㎰坪?활동 -인터뷰에 응하지 않음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영호남 통합은 한국 민주주의가 이뤄야 할 진정한 가치” -“DJ를 벗어나거나 배신한 적 없다, 단지 DJ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다” 대선 후 근황 및 입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활동을 지속 -(측근 통해)“정권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여야 인사들 폭넓게 만나며 조언하고 있다” -동반성장연구소 활동 지속, 내달부터 서울대서 동반성장 강의 -“진영이 중요한 게 아니고 동반성장이 중요하다. 거기다 무슨 편이라고 하는 한국사회가 답답하다” *대선 후 입장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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