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 선택 2월 22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족의 품격-풀하우스·오자룡이 간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 선택 2월 22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족의 품격-풀하우스·오자룡이 간다

입력
2013.02.21 13:01
0 0

산만한 아이 해결책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SBS 오후 5.35)

'좌충우돌 초보맘 육아일기'에서는 16개월이 되도 혼자 서지 못하는 도윤이의 사연을 전한다.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선 지나치게 산만하고 정신없는 6살 세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한다.

축의금 둘러싼 모녀 갈등■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KBS2 오후 8.50)

축의금 중 제 몫을 돌려 달라는 딸과 그 동안 키워준 공은 어디로 간 건지 서운하다는 엄마의 고민, 아이 좀 키워달라는 아들과 힘들다며 거부하는 엄마의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백로, 은밀한 거래 제안■ 오자룡이 간다 (MBC 오후 7.15)

백로는 공주 몰래 자룡을 불러 미국 지사에 자리를 줄테니 공주를 포기하라고 한다. 한편 기영은 재룡에게 결혼자금으로 모아놓은 돈을 백로네에게 빌린 돈을 갚는데 쓰라고 주는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