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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입력
2013.0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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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윤리경영실장에 정성복 부회장, 코퍼레이트센터장에 김일영사장 임명

KT는 20일 임원 인사와 유선과 무선통신 마케팅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룹윤리경영부문장 겸 윤리경영실장에 정성복(사진) 부회장을, 그룹 업무를 총괄하는 코퍼레이트센터장에 김일영(사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 위촉

보령제약 김은선(사진) 회장이 20일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고혈압 체료제 ‘카나브’를 에콰도르에 수출, 이 나라와 인연을 맺었다.

게임산업協, 차기 회장으로 남경필 추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신임 협회장으로 새누리당 남경필(사진) 의원을 추대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22일 열리는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남 의원을 정식 추대한다. 남 의원은 게임업계 외부에서 온 첫 회장이 된다.

LG전자, EBS와 스마트가전 콘텐츠 협력

LG전자는 20일 EBS와 ‘최고의 요리비결’ 콘텐츠를 스마트 디오스 냉장고에 탑재하기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사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11년간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EBS 프로그램. LG전자는 냉장고 전면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 형태로 조리법을 제공하는데, ‘1분 레시피’ 기능 등을 추가했다.

하이트진로 사회공헌 BI 공개

하이트진로는 19일 주류업계 처음으로 사회공헌 브랜드이미지(BIㆍ사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새 BI는 하이트진로의 경영철학인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와 서로 함께한다는 의미의 &(and)로 이뤄졌다. 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도 발표했다.

롯데마트, 중소기업 직거래로 반값 가구 선보여

롯데마트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포천 가구단지의 생산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20일부터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반값 수준의 학생가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상품은 20억원 규모의 책상, 침대 등 7개 품목 1만세트로 ‘삼나무원목 H형 책상 세트’(책장+상판+서랍장)는 19만9,000원에, ‘삼나무원목 책상 세트’(책상+책꽂이)는 22만9,000원에 판매한다.

꽃을든남자, 싸이와 협업제품 1개월에 20만개 판매

소망화장품의 화장품 브랜드 꽃을든남자는 가수 싸이와 협업해 출시한‘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라인이 1개월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라인에는 티 안나게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맨즈 밤과 토너, 수분크림 젤, 자외선차단제, 폼 클렌저, 시트 마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원F&B, 참치들고 중국시장 본격 진출

동원F&B는 중국 광명그룹과 제휴해 중국 참치캔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은 제품 공급을, 광명그룹은 현지 유통과 판매를 각각 담당한다. 광명그룹은 중국 최대규모의 식품 제조·유통 회사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1만여개의 유통망을 갖고 있다. 동원은 이를 통해 2018년까지 중국에서 참치로만 5,0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홈쇼핑, 숙박이용권, 카메라 등 얼리 스프링 상품 대공개

롯데홈쇼핑은 21~22일 다양한 봄나들이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1일 밤 11시50분 방송에서는 DSLR 카메라 ‘캐논 EOS 650D’, 22일 밤 10시40분에는 ‘가족애 펜션 멀티 숙박이용권’을 선보인다.

에뛰드하우스, 베이비슈페이스 10만개 판매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최근 출시한 ‘스윗 레시피 베이비 슈 베이스’의 초도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의 장점만 모아 피부톤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게 특징.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동아원, 소맥분 태국과 홍콩시장 수출

동아원은 태국과 홍콩에 밀가루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원은 우선 태국의 비스킷 제조업체인 와리싸비삽(Wareethaveesap)에 밀가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프랑스 유명제과기업인 에릭케제르 홍콩 매장에도 밀가루를 수출한다. 동아원은 제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달 초 미국 진출 등 수출을 다양화 함으로써 2015년 제분수출 5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우수협력사 12곳 포상

아모레퍼시픽은 20일 경기 오산의 통합생산물류기지에서 ‘2013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 12곳을 포상했다. 회사는 우수 협력업체 12곳에 총 2억5,000만원을 지원금으로 전달하고, 67개 협력사 임직원 중 해외연수 대상자 10명을 선발했다.

GS샵 사회적 기업 지원 강화

GS샵은 사회적기업 상품개발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일 오전 11시 문래동 본사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 상품이란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해 판매 수익이 사회적 공익으로 이어지는 상품이다. GS샵은 이번 협약에서 아름다운가게에 5,000만원을 기부하고, 연 12회의 기부 방송 가운데 최대 7회를 사회적 기업 상품판매에 사용하기로 했다.

뚜레쥬르, 봄 신상품 11종 출시

CJ푸드빌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봄을 맞아 신제품 11종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신제품은 지리산 산청 딸기, 국내산 채소 등 제철 신선한 재료를 듬뿍 사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시가스요금 22일부터 평균 4.4% 인상

도시가스 요금이 22일부터 평균 4.4% 인상된다. 지식경제부는 20일 “그 동안 누적된 천연가스 도입 원료비 인상요인을 반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용도별 인상률은 주택용(난방용ㆍ취사용) 4.3%, 산업용 4.6%, 일반용(영업용1) 4.1%, 일반용(영업용2) 4.3% 등으로, 도시가스 요금이 오른 것은 지난해 6월30일 4.9% 인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이달 요금은 가구당 평균 1,127원 늘어날 것으로 지경부는 전망했다.

한전, 필리핀서 의료봉사활동

한국전력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일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의 일리한 복합화력발전소 주변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지법인 직원과 의료진 20여 명이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항공 ‘동행 캠페인’ 시작

대한항공은 올해 경영 화두인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서 간 감사편지 릴레이’를 통해 상호 유대감과 동행 의식을 높이는 한편, ‘동행 저금통 릴레이’ 행사로 성금을 모아 중국의 빈곤 초등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가스안전공사, LPG 안전관리종합대책 수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 사고 방지를 위해 법정검사를 확대하고, 가스누출 또는 지진발생 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지능형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협, 전자·의료기기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18일부터 이틀간 유럽연합(EU) 지역의 전자ㆍ의료기기 부문 유망바이어 8개 회사를 상대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8,500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한-남아공 원전협력포럼

지식경제부는 2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한-남아공 원전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남아공의 신규 원전 2기 입찰에서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찰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회복위, 신용회복 성실이행자 자녀 대상 학업 지원

신용회복위원회가 신용회복 성실 이행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제2기 학업지원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메가스터디의 온라인 수강권을 제공하고, 지원기간 중 성적이 향상된 학생에게는 다음년도 학업지원생으로 자동선발 될 기회를 부여한다

두산重, 투명경영 대상

두산중공업은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제9회 투명경영 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투명·윤리경영 전담조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기업문화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양시멘트, 日 기업으로부터 203억 유치

동양그룹은 동양시멘트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202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서는 일본 타이요생명이 신주 639만384주를 취득해 동양시멘트 지분 4.7%를 확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10년 연속 ‘가장 존경 받는 기업’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업계 간부 5,5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소비자 4,560명 등 1만31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유한킴벌리 유한양행 현대중공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안랩 삼성물산 SK텔레콤 등이 4∼10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 분홍색 모델 출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의 분홍색(마샨 핑크ㆍ사진) 모델을 22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델 출시로 삼성전자는 흰색과 회색, 갈색, 붉은색에 이어 5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머크와 업무제휴

삼성그룹은 계열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회사인 미국 머크(Merck)와 자가면역질환 및 암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업무 제휴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 아이덱이 각각 85%, 15%의 지분을 투자해 지난해 2월 설립한 회사로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상업화를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ㆍ글로벌 임상ㆍ인허가ㆍ생산을 담당하고, 머크는 전세계 유통망을 이용한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한다.

SKT, MWC에 중소기업 참가 지원

SK텔레콤은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에 협력업체인 씨에스와 엔텔스가 참가할 수 있도록 자사의 전시공간을 일부 할애하고 설치 공사를 전면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에스는 올해 MWC에서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개발한 LTE(롱텀에볼루션) 기반 실내기지국(펨토셀)과 산규사업인 IP CC(폐쇄회로)TV 카메라를 전시하고 두 제품을 연계한 시연을 선보인다. 엔텔스는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해 법무부에 제공하고 있는 사물이동통신(M2M) 기반 전자발찌 서비스를 선보인다.

LGU+, LTE폰-집전화간 HD영상통화 서비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과 집전화 사이에 HD급 영상통화를 제공하는 ‘유무선 HD영상전화 서비스’를 25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뷰2 등 VoLTE(Voice over LTE) 단말기로 인터넷 전화 070플레이어2에 전화하면 기존의 3세대급 영상 통화 대신 고화질의 영상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집전화로 LTE폰에 걸면 초당 1.8원, LTE폰으로 집전화에 걸면 초당 3원이다.

서울반도체 “사내대 출신 51명 정규대 학위 취득”

서울반도체는 사내대학 과정을 졸업한 직원들이 정규 대학의 LED 관련 전문학사와 학사 학위도 동시에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손잡고 사내대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연세대와 함께 임원급의 사내 MBA도 진행하고 있다.

KT·삼성전자, MWC에서 LTE 멀티캐스트 기술 시연

KT와 삼성전자, 퀄컴은 다수의 시청자에게 HD급 영상 콘텐츠를 동시 전송하는 LTE 멀티캐스트 기술(eMBMS)을 개발, 25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13’에서 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LTE 멀티캐스트는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반 DMB 화질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고품질 HD 영상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한번의 데이터 전송으로 다수의 가입자가 서비스를 받게 돼, 콘서트,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실시간 중계 등에 유용하다.

정부, 무허가 축사 시설 적법화 지원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 국토해양부는 건폐율, 시설요건 등을 완화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지원하는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시행되는 가축분뇨법이 무허가 축사의 폐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축산농가를 위한 후속대책으로 마련됐다.

거제수협의 사원판매 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임직원에 상품 판매를 강요한 거제수산업협동조합에 시정명령과 법 위반사실 공표명령을 부과키로 했다. 거제수협은 2010~2011년 상호금융부서 12개 지점 직원에게 업무와 무관한 마트 상품 판매와 뷔페ㆍ예식장 이용 유치 등의 직급별 목표를 설정해 문제가 됐다.

생활정보 공유 위한 ‘세종시 사랑방’운영

국토해양부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www.vworld.kr)를 통해 세종시의 다양한 생활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세종시 사랑방(sarang.vworld.kr)'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 사랑방에는 각 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세종시 주변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생활편의시설 찾기와 이용정보 등이 담겨 있다.

검정쌀 ‘흑진주’ 간 지방 축적 막는다

검정쌀 '흑진주'가 간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는 등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흑진주 추출물이 간에서 지방의 분해와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지나친 간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반응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개최

현대자동차는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주최로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분야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대한상의, 건설업계 현안애로와 정책과제 조사

대한상공회의소는 매출액 상위 건설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건설업계 현안애로와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6.2%가 ‘올해 사업계획을 아직까지 확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사들은 ‘수주애로’(52.1%), 정책 불확실성’(20.1%), ‘자금경색’(16.0%) 등을 사업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이유로 들었다.

대한상의, ‘2013 글로벌 커리어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13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13 글로벌커리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달 탐사라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한 도전정신, 이른바 ‘Moonshot Thinking’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외에 마이크 리드(Mike Reed) 주한영국상의 회장, 얀 아리 스밋(Jan Arie Smit) 주한네덜란드상의 회장 등 주한외국상의 대표와 국내외 기업 인력개발 담당자, 대학 취업정보 관계자, 취업준비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상용화 R&D사업에 1,55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3년도 중소기업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에는 약 1,550억원의 R&D자금으로 약 645개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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