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국제통상과 홍만표(사진) 팀장이'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외교ㆍ홍보의 달인'으로 선정된 홍 팀장은 해외 자치단체와 교류 확대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이바지했다. 행정안전부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로 사회 기여도가 높은 공무원을 전국에서 18명 선정,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포상하고 있다. 시상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다.
허택회기자 thhe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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