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권 장애인의 복지와 평생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행복한 우리복지관'이 12일 서구 가수원동에서 염홍철(왼쪽에서 네번째) 대전시장과 박환용(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 운영을 맡은 기독교연합봉사회는 복지관에 직업훈련실, 언어치료실, 음악·미술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발달장애인교육원 등을 갖추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내 (042)331-1155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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