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와 재회하는 서영■ 내 딸 서영이 (KBS2 오후 7.55)
이혼수속을 마치고 법정을 나선 우재와 서영은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에게 담담한 작별을 고한다. 사무실 개업기념 떡을 돌리던 서영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성태를 만나게 되는데….
엉뚱 사유리의 한국정착기■ 사람이다 Q (MBC 오전 8.45)
못 말리는 엉뚱 발랄 4차원, 후지타 사유리(35)는 한국 연예계에 정착한 지 벌써 7년째다. 그녀의 남다른 한국 사랑과 한국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들어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