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 월간지 '포춘코리아'와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 평가 컨설팅기업인 인터브랜드의 한국법인 '인터브랜드코리아'가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30개 브랜드를 선정,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3' 사업을 시작한다. 이상석(오른쪽) 한국일보 사장과 문지훈 인터브랜드코리아 대표가는 3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일보 9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윤관식기자 new@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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