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트로트신동의 일상 ■ 사람이다 Q (MBC 오전 8.45)
전라남도 완도군 작은 섬마을에 구성진 가락이 흐른다. 누가 알려주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았지만 아홉 살 트로트 신동 김이랑은 노랫소리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이랑군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입양·차별 딛고 꿈 성취■ 한국 한국인 (KBS1 오전 11.30)
13일은 미국에서 한인의 날이다. 이날을 하루 앞두고, 미국 워싱턴 주 상원 부의장 폴신을 만나 해외 입양아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되기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차별의 벽을 넘어선 스토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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