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머에 기대면 세상살이가 조금은 쉬워지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2013년 새해를 맞아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세상을 꿈꾸면서 1월 7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원고량의 제한 없이 웃음으로 포장된 유머칼럼을 보내드립니다. 성원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충남 공주 출생.
고려대 독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
1974~2012년 한국일보 근무.
문화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주필 역임.
현재 논설고문으로 ‘임철순 칼럼’ 연재 중.
삼성언론상, 위암 장지연상 수상.
저서 에세이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