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두산이 후원하는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으로 저술 학술부문 가, 저술 교양 부문 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번역 부문은 (전5권)가, 어린이ㆍ청소년 부문은 이 뽑혔습니다. 편집 부문에서는 와 이 공동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부문별 수상작의 저자나 역자, 편집자에게 각각 500만원(공동 수상은 250만원씩)의 상금과 상패를 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출판상으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출판문화상은 한해 동안 좋은 책을 쓰고 만든 저자와 편집자 등을 뽑아 시상함으로써 출판 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를 권장하기 위한 출판잔치입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28일(월)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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