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구세군과 농협목우촌이 주관한‘제425회 거북이마라톤 자선냄비 모금을 위한 농협목우촌과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가 16일 오전 남산 국립국장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박진열(오른쪽 첫 번째) 한국일보 부회장, 이상석(두번째) 한국일보 사장, 고오용(일곱번째) 농협목우촌 전무, 홍봉식(여덟번째) 한국구세군 홍보부장 등이 이날 대회 출발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영호기자 youch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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