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614 che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고양이 찡찡이와 풍산개 마루는 유기묘와 유기견. 동물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죠. 유기 동물 데려다 기르는 후보를 우리는 가졌습니다. 이제 그런 대통령을 가집시다.
@sungjaegi 성재기
군인,경찰,소방관이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남성연대의 방향성에 대해,박근혜후보도 동감하고 있습니다.잃어버린 아버지의 자리를 다시 찾는 일이 가족공동의 행복을 위하는 일임을 알아주십시오.박근혜 후보를 지지합니다
@noizemasta 주호민
이근안 인터뷰. '남영동 1985에서 물고문 장면은 과장됐다. 물에 적신 수건으로 숨을 못쉬게 했을뿐' 이라는 말에 기절할뻔 했다.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저런 사람에게 성직자를 시켜주는 종교가 있다는 사실에 두번 놀란다.
@HowGeeek Geek in Moonlight
이번 솔로대첩때 일베충들이 참가해서 여자들 성추행한다고 해서 가기 싫은 여성분들 많으시죠? 걱정마세요. 게이 형님들의 참가소식입니다. 게이들이 참가해서 여자들 성추행하는 놈들을 성추행하겠대요. 게이는 먹이사슬 최상위 단계에 있다는걸 보여준답니다.
@Nomadchang 이창근(lee chang kun)
긴급 SOS 타전! 철탑 위 노동자들이 위험해요. 체감 온도 30도. 언발에 오줌 누기도 불가능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입김은 서릿발되어 식도를 찢는데,...대선 전 해결해야 합니다. 정치권 및 각 선본에 이 타전이 전달 되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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