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씨가 12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30일 출국했다. 이성혜는 미스유니버스조직위원회가 실시한 사전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초반부터 1위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각국 미녀 88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씨가 출전해 4위를 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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