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3주년을 맞는 대명리조트(사진)는 이번 겨울 성수기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회원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이 가능하고 무기명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권 하나로 콘도, 골프, 스키장, 물놀이 등을 모두 이용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패밀리(방1, 거실1)’의 경우, 기명 분양 시 1년에 30일 사용 기준 2,100만원이며, ‘스위트(방2, 거실1)’는 2,980만원이다.
또 가입과 동시에 전국 9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에 위치한 직영 리조트와 총 3곳의 체인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들 리조트에는 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내년 3월 준공예정인 ‘대명리조트 거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해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화 문의 시 특별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안내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며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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